진안 주천면에 자리한 《운일암반일암》

《운일암반일암》은 기암괴석과 크고 작은 폭포와 *소가 어울려져있습니다.

이곳에서 흐르는 맑은 물을 보고 깨우친바 있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🙂
*못이나 연못 같은 늘 물이 괴어 있는 곳

끈적한 용암이 여러번 쌓이면서 만들어진 독특한 느낌의 계곡입니다!

풍화 침식을 통해 거석들이 만들어지고,

이 거석들이 그대로 남아 있거나 산 밑으로 떨어지면서 형성된 곳입니다 🙂

최근 《운일암반일암》의 절경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

구름다리까지 만들어져있어서 드라이브 코스로도 아주 좋은 곳입니다.

또, 주변에 있는 캠핑장, 계곡은 시즌만 되면 항상 사람들로 북적이는 곳입니다 🙂

진안·무주 국가지질공원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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